2018.07.15 13:24
슬픔이 눈물 되어
슬픔인 줄 모르고
아픔이 아픔인 줄 모른 체
그렇게 살아갈 수는 없는 것일까~
그리워지면 그리워하고
또 보고 파지면
언제나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보고파도 볼 수 없다는 것~!
그것은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슬픔이며 아픔이겠지
슬픔이 없는 자 누구며
아픔이 없는 자 어디 있을까~
이별에 대처하는 법을 몰라
떠나간 사람을 잊는 법도 모른 체
아프면 아픈 데로
눈물이 나면 나는 데로
그렇게 그리워해야만 했다
그것이 떠나간 사람을 잊기 위한
내 작은 몸부림에 대한
슬픔이요 아픔이라 여긴 체
나는 오늘도 먹먹한 가슴으로
흐릿한 하늘만 멍하니 바라보고 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장애 발생시 비상 연락처 [11] | 우하하 | 2017.11.15 | 3066 |
190 | 어느 모퉁이에서 | 파도양 | 2018.07.18 | 50 |
189 | 그대여, 나의 천사여 | 파도양 | 2018.07.17 | 46 |
188 | 산산이 부서지는 | 파도양 | 2018.07.17 | 38 |
187 | 지금 사랑을 | 파도양 | 2018.07.17 | 44 |
186 | 그대가 만약 | 파도양 | 2018.07.17 | 46 |
185 | 촛불 | 파도양 | 2018.07.17 | 47 |
184 | 내 눈에서 흐르는 | 파도양 | 2018.07.17 | 67 |
183 | 마음은 잊어라 하는데 | 파도양 | 2018.07.17 | 37 |
182 | 사랑 표현 | 파도양 | 2018.07.16 | 34 |
181 | 처음 그날처럼 | 파도양 | 2018.07.16 | 28 |
180 | 해질녘 노을을 | 파도양 | 2018.07.16 | 37 |
179 | 언제나 당신있어서 | 파도양 | 2018.07.16 | 44 |
178 | 바람처럼 살포시 | 파도양 | 2018.07.16 | 67 |
177 | 누구에게 들킬까 | 파도양 | 2018.07.16 | 41 |
176 | 생각하면 너와 나의 사랑 | 파도양 | 2018.07.16 | 36 |
175 | 저 하늘에 높이 | 파도양 | 2018.07.16 | 58 |
174 | 언제나 한결같이 | 파도양 | 2018.07.15 | 45 |
173 | 그대의 네 번째 손가락은 | 파도양 | 2018.07.15 | 27 |
172 | 그 사람과 | 파도양 | 2018.07.15 | 48 |
» | 보고파도 볼 수 없다는 | 파도양 | 2018.07.15 | 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