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02 13:30
영혼의 새 되어
날아가고 싶어요
걸어보고 싶어요
너무 많은 세월동안
한자리에 머물러
새로운 산야도
흐르는 물소리 새소리도
직접 듣고 자라는
풀도 꽃도 하늘을
수놓는 흐르는 구름도
못 견디게 보고싶고
그리워요 오늘은 여기서 훨체어
앉아 먼 하늘 흘러가는
구름과 세월을 알리는 바람결에
머리로만 그리지만
언제고 한 마리 새가되는 날엔
산에도 들에도 바다에도
배가 고프도록 하루해가
모자라도록 날고 또 날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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