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23 17:57
운명처럼 다가온 그대
늘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그리움이 샘솟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다.
또 생각해 봐도눈을 감고,
눈을 뜨고 생각해 봐도
꿈결같은 그리움밭을 건너
신기하게 운명처럼 다가온 그대
어느 누구의 사랑도
담을 수 없을 것 같은
허전한 가슴 속에
운명처럼 다가 온 그대
아무리 생각하고
오래된 연인같은 그대
이 세상 어느 곳에
마음 둘 곳없는 나에게
이토록 가슴 벅찬 기쁨을 준
그대가 있어 좋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전혀 낯설지 않은
이상하게 오래된 친구같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장애 발생시 비상 연락처 [11] | 우하하 | 2017.11.15 | 3067 |
550 | 순수한 열정으로 | 파도양 | 2018.09.23 | 19 |
549 | 그대 아닌 | 파도양 | 2018.09.23 | 24 |
» | 운명처럼 다가온 그대 | 파도양 | 2018.09.23 | 35 |
547 | 언젠가는 모든 | 파도양 | 2018.09.22 | 29 |
546 | 아침 이슬 | 파도양 | 2018.09.22 | 35 |
545 | 나는 물의 마을을 꿈꾼다 | 파도양 | 2018.09.22 | 25 |
544 | 열매 | 파도양 | 2018.09.21 | 74 |
543 | 햇살을 사이에 [1] | 파도양 | 2018.09.21 | 29 |
542 | 어느 쓸쓸한 날 | 파도양 | 2018.09.21 | 27 |
541 | 길위에서 중얼 거리다 | 파도양 | 2018.09.20 | 22 |
540 | 귀뚜라미는 울어대고 | 파도양 | 2018.09.20 | 41 |
539 | 저 억새풀꽃처럼 | 파도양 | 2018.09.20 | 24 |
538 | 나 또한 당신의 | 파도양 | 2018.09.20 | 20 |
537 | 그대 뒷모습이 | 파도양 | 2018.09.20 | 21 |
536 | 낙엽에 부치는 노래 | 파도양 | 2018.09.19 | 51 |
535 | 빛나는 별이게 | 파도양 | 2018.09.19 | 24 |
534 | 마을에는 | 파도양 | 2018.09.19 | 25 |
533 | 사람이 사람을 만났을 때 | 파도양 | 2018.09.19 | 38 |
532 | 나도 꽃이 될 수 | 파도양 | 2018.09.18 | 26 |
531 | 너를 기다리는 | 파도양 | 2018.09.18 | 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