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04 20:59
답답함이여
자연은 언제나
영원한 것이고
거역 못할 운명은
나의 것이기에
정말 답답함이여.
폭풍우가 번개를
치게 하는 것은
하느님의 것이고
홍수에 휘말리는 것은
사람의 것이기에
답답함이여
날이 화창하고
산천이 수려한 것은
하늘의 것이고
빼앗고
빼앗기는 것은
인간의 것이어서
답답함이여
간절한 마음은
내 것이고
모르는 마음은
네 것이어서
답답함이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장애 발생시 비상 연락처 [11] | 우하하 | 2017.11.15 | 3067 |
590 | 신기한 카메라앱 | 녹색책장 | 2018.10.08 | 40 |
589 | 운동을 재미있게하는사람. | 녹색책장 | 2018.10.08 | 78 |
588 | 냥이피자 | 녹색책장 | 2018.10.08 | 70 |
587 | 슬픔도 안으로 | 파도양 | 2018.10.08 | 52 |
586 | 망설이지 않고 | 파도양 | 2018.10.07 | 47 |
585 | 귀엽네 슈가 글라이더 | 녹색책장 | 2018.10.06 | 46 |
584 | 멍청한 불꽃놀이 | 녹색책장 | 2018.10.06 | 49 |
583 | 청소해야지 대걸레가 어디 | 녹색책장 | 2018.10.06 | 51 |
582 | 담배 연기를 맨손으로 잡기 | 녹색책장 | 2018.10.06 | 43 |
581 | 뚜껑을 열적마다 | 파도양 | 2018.10.06 | 44 |
580 | 그저 나는 작은 | 파도양 | 2018.10.06 | 69 |
579 | 페차 하는방법 | 녹색책장 | 2018.10.05 | 48 |
578 | 냥이 점프~ | 녹색책장 | 2018.10.05 | 48 |
577 | 수영장에서 꽃개춤 | 녹색책장 | 2018.10.05 | 52 |
576 | 우리를 더욱 | 파도양 | 2018.10.05 | 51 |
575 | 기겁하는 냥이 | 녹색책장 | 2018.10.04 | 30 |
» | 자연은 언제나 | 파도양 | 2018.10.04 | 24 |
573 | 길바닥에서 자는 부엉이 | 녹색책장 | 2018.10.04 | 21 |
572 | 잊어버릴수록 | 파도양 | 2018.10.03 | 24 |
571 | 하늘 조각인 | 파도양 | 2018.10.03 | 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