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아름답습니다
2018.10.14 02:24
삶은 아름답습니다.
삶은
아름답습니다.
그러기에
시간이 흐른 뒤
이만큼 성장한 자녀들을 보면서
그들 나름대로 정보화 시대에
잘 적응하는 모습을 보면
귀한 가족임을 자족하게 됩니다.
삶은
아름답습니다.
좋은 인연으로
좋은 사람 만나
새로운 삶을 설계하고 살아가는 삶은
참으로 귀중한 하루하루 입니다.
삶은
아름답습니다.
지나온 세월을 돌아보고
현재 머문 자리를 보고
내게 맞는 삶인가 반성하면서
내일의 삶을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삶은
아름답습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장애 발생시 비상 연락처 [11] | 우하하 | 2017.11.15 | 3111 |
| 630 | 용기 | 파도양 | 2018.10.25 | 24 |
| 629 | 이미 내게는 그런 | 파도양 | 2018.10.25 | 43 |
| 628 | 언젠가 거센 | 파도양 | 2018.10.24 | 24 |
| 627 | 소리를 내지 않는 | 파도양 | 2018.10.23 | 27 |
| 626 | 살아 움직이는 가슴을 | 파도양 | 2018.10.22 | 24 |
| 625 | 고운 깃털처럼 | 파도양 | 2018.10.22 | 25 |
| 624 | 간직한 바보가 되어 | 파도양 | 2018.10.22 | 21 |
| 623 | 우리 사랑하고 | 파도양 | 2018.10.21 | 25 |
| 622 | 한 사람만을 | 파도양 | 2018.10.21 | 21 |
| 621 | 네가 가고 | 파도양 | 2018.10.20 | 21 |
| 620 | 모닥불처럼 | 파도양 | 2018.10.19 | 27 |
| 619 | 지울 수 없을 것 같던 | 파도양 | 2018.10.18 | 31 |
| 618 | 내 슬픈 바람아 | 파도양 | 2018.10.18 | 35 |
| 617 | 가슴 설레는 봄과 | 파도양 | 2018.10.17 | 31 |
| 616 | 갈매기의 자유로움 | 파도양 | 2018.10.16 | 23 |
| 615 | 잊혀지지 않는 모습 | 파도양 | 2018.10.16 | 21 |
| 614 | 욕심 가득 채우고 | 파도양 | 2018.10.15 | 31 |
| » | 삶은 아름답습니다 | 파도양 | 2018.10.14 | 72 |
| 612 | 라이브 비료주기~ | 녹색책장 | 2018.10.12 | 34 |
| 611 | 그녀가 키스를 잘해요~ | 녹색책장 | 2018.10.12 | 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