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7 11:58
우리의 작은 글에서 서로의 마음을 읽자.
서로의 마음을 볼 수 없는 두 개의 눈은 볼 수 없다.
그것은 마음의 눈을 만든다.
사랑, 진실, 거짓.
서로의 저작에 있어서의 우리의 귀중한 관계.
이것은 쓰여진 마음이고, 더 강렬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소중한 연결고리와 소중한 글쓰기이기 때문이다.
나는 그것이 귀중한 연상이라고 생각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장애 발생시 비상 연락처 [11] | 우하하 | 2017.11.15 | 3645 |
670 | 아놔 운전하다 타이어 빠짐 | 시한헌터 | 2018.11.19 | 678 |
669 | 오빠때문에 죽겠네... | 시한헌터 | 2018.11.19 | 35 |
668 | 엄마한테 두들겨 맞는짤? | 시한헌터 | 2018.11.19 | 32 |
667 | 약올리기 | 시한헌터 | 2018.11.19 | 60 |
666 | 어리석게도 | 파도양 | 2018.11.19 | 29 |
» | 아나운서 귀여운 실수 | 시한헌터 | 2018.11.17 | 32 |
664 | 셀카 멎지게 찍던중 | 시한헌터 | 2018.11.16 | 38 |
663 | 환상적인 인생골 | 시한헌터 | 2018.11.16 | 29 |
662 | 군인들 휴가 복귀 날 아침에 볼 수 있는 표정 | 시한헌터 | 2018.11.16 | 31 |
661 | 내가 심판봐드림 하나..둘..셋! | 시한헌터 | 2018.11.16 | 39 |
660 | 아침햇살의 이른 방문 | 파도양 | 2018.11.15 | 54 |
659 | 두발로 걷는거 어렵지않아요 | 시한헌터 | 2018.11.15 | 33 |
658 | 당신을 사랑합니다 | 파도양 | 2018.11.15 | 30 |
657 | 사랑은 언제나 | 파도양 | 2018.11.14 | 29 |
656 | 비오는 날은 | 파도양 | 2018.11.14 | 33 |
655 | 어둠이 내린 | 파도양 | 2018.11.12 | 155 |
654 | 나 그대를 사랑하는 | 파도양 | 2018.11.10 | 38 |
653 | 꽃가지를 흔들자 | 파도양 | 2018.11.09 | 35 |
652 | 이 세상의 노을은 | 파도양 | 2018.11.09 | 32 |
651 | 사무친 마음 | 파도양 | 2018.11.09 | 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