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26 12:51
내가 너에게 해 줄 수
이 모든 것들이
내가 너에게 해주고
싶은 충고이자
사랑이다.
행복은 어디에나 있다.
그러니 그 행복을
기다리지 말고
너가 먼저 다가가
복과 친해져라.
사랑은 때론 나도 모르게 찾아오니
언제나 맞을 준비를 하여
놓치고 후회하지 않도록 하자.
힘들어도 그걸 피하지 말아라.
그것들은 너에게
결심이란걸 갖게 해주고
투지라는 걸 갖게 해주니.
비가 내리면
촉촉하다고 느껴야 할 것이며
해가 뜨면 이세상에
살아 있음을 느낄 수 있을것이다.
모든걸 느껴 보아라
바람이 불면 시원하다고
느껴야 할 것이며
사랑 할 수 있을때
많이 하여라 사람들이
그대를 불신하게 만들 것이니.
꿈을 꿀 수 있을때
많이 꾸어라
세상의 현실은
그대를 차가운
존재를 만들것이니.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장애 발생시 비상 연락처 [11] | 우하하 | 2017.11.15 | 3389 |
790 | 탤런트 누구는 | 파도양 | 2018.12.27 | 42 |
789 | 괜히 시간 뺏는 느낌이 들고 | 파도양 | 2018.12.27 | 26 |
788 | 그들과 다른 길을 | 파도양 | 2018.12.27 | 36 |
787 | 가냘픈 팔뚝 위로 | 파도양 | 2018.12.27 | 26 |
786 | 생에서 점점이 | 파도양 | 2018.12.27 | 25 |
785 | 고양이 마술보여주기.. | 시한헌터 | 2018.12.26 | 26 |
784 | 잔머리 천재 | 시한헌터 | 2018.12.26 | 28 |
783 | 순결하다 | 파도양 | 2018.12.26 | 32 |
782 | 이별이 두려워 | 파도양 | 2018.12.26 | 31 |
» | 꿈을 꿀 수 있을때 | 파도양 | 2018.12.26 | 31 |
780 | 요즘 뚜레쥬르 빵근황 | 시한헌터 | 2018.12.26 | 26 |
779 | 어쩌면 나이가 들수록 | 파도양 | 2018.12.26 | 32 |
778 | 상대가 비록 마음에 | 파도양 | 2018.12.25 | 33 |
777 | 기나긴 밤 | 파도양 | 2018.12.25 | 56 |
776 | 골든 리트리버 고양이놀아주기 | 시한헌터 | 2018.12.24 | 27 |
775 | 엄지척 냥이 | 시한헌터 | 2018.12.24 | 26 |
774 | 으악 내 다리! | 시한헌터 | 2018.12.24 | 28 |
773 | 암살 실패...gif | 시한헌터 | 2018.12.24 | 26 |
772 | 그 곳에는 사랑만 | 파도양 | 2018.12.24 | 33 |
771 | 모든사람들의 | 파도양 | 2018.12.23 | 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