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27 14:30
만나야 한다면
그 사람 외의 일들은
별 의미도 없고
다음에 해도 되는 것 같습니다
괜히 시간 뺏는 느낌이 들고
한번도 평범하게 느껴보지 못했습니다
나도 친구가 있고 약속이
있고 할 일이 있는데
할 일이 많아 보입니다
친구가 많아 보입니다
약속이 많아 보입니다
허나 다시 누군가와
이별해야 한다면
다시 누군가를 떠나 보내야 한다면
두 번 죽어도 너와는
당연히 너를 다시 누군가를
그리워해야 한다면
망설임 없이 또 너를
다시 누군가를 만나야 한다면
여전히 너를 다시 누군가를
사랑해야 한다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장애 발생시 비상 연락처 [11] | 우하하 | 2017.11.15 | 3387 |
790 | 탤런트 누구는 | 파도양 | 2018.12.27 | 42 |
» | 괜히 시간 뺏는 느낌이 들고 | 파도양 | 2018.12.27 | 26 |
788 | 그들과 다른 길을 | 파도양 | 2018.12.27 | 36 |
787 | 가냘픈 팔뚝 위로 | 파도양 | 2018.12.27 | 26 |
786 | 생에서 점점이 | 파도양 | 2018.12.27 | 25 |
785 | 고양이 마술보여주기.. | 시한헌터 | 2018.12.26 | 26 |
784 | 잔머리 천재 | 시한헌터 | 2018.12.26 | 28 |
783 | 순결하다 | 파도양 | 2018.12.26 | 32 |
782 | 이별이 두려워 | 파도양 | 2018.12.26 | 31 |
781 | 꿈을 꿀 수 있을때 | 파도양 | 2018.12.26 | 31 |
780 | 요즘 뚜레쥬르 빵근황 | 시한헌터 | 2018.12.26 | 26 |
779 | 어쩌면 나이가 들수록 | 파도양 | 2018.12.26 | 32 |
778 | 상대가 비록 마음에 | 파도양 | 2018.12.25 | 33 |
777 | 기나긴 밤 | 파도양 | 2018.12.25 | 56 |
776 | 골든 리트리버 고양이놀아주기 | 시한헌터 | 2018.12.24 | 27 |
775 | 엄지척 냥이 | 시한헌터 | 2018.12.24 | 26 |
774 | 으악 내 다리! | 시한헌터 | 2018.12.24 | 28 |
773 | 암살 실패...gif | 시한헌터 | 2018.12.24 | 26 |
772 | 그 곳에는 사랑만 | 파도양 | 2018.12.24 | 33 |
771 | 모든사람들의 | 파도양 | 2018.12.23 | 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