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4 10:42
아름다운 하루
행복하길 바라는
작은 마음으로 꿈과
소망을 그려 봅니다
오늘도 맑은 마음과 새들의
노래와 초록들의 향연을 보며
사랑으로 삶에 향기가
만발하길 소망하면서
고운 향기 품고 보낸 하루
마음의 평화를 얻는 희망의
아침이 있어 참 좋습니다
반복되는 생활이지만
그냥 웃음으로 넘기우고
계절 사이로 고운 미소 건네며
아주 작은 소망들이 한조각
구름이 되어 무지개 빛 희망이
되어 주기를 소망합니다
좋은 날이 되기를 바라는
소망은한결 같습니다
오늘도 소망을 가슴에
가득 담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근심 걱정 날들의
교차 속에 마음은 희망과
행복과 사랑을 품고
날마다 똑같은 하루
하루이지만 기분 좋은 날이
되기를 소망하면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장애 발생시 비상 연락처 [11] | 우하하 | 2017.11.15 | 3389 |
1070 | 자기 침대에 눕는 댕댕이 | 시한헌터 | 2019.02.14 | 31 |
1069 | 비아그라의 위엄 | 시한헌터 | 2019.02.14 | 32 |
1068 | 바람에 흔들리는 | 파도양 | 2019.02.14 | 46 |
1067 | 사랑을 받아들이고 | 파도양 | 2019.02.14 | 30 |
1066 | 야 너 수강신청 어떻게 했냐?ㅋ .gif | 시한헌터 | 2019.02.14 | 26 |
» | 초록들의 향연을 보며 | 파도양 | 2019.02.14 | 29 |
1064 | 제 아들이 가해자입니다 | 시한헌터 | 2019.02.13 | 30 |
1063 | 열도의 스마트폰 거치대 | 시한헌터 | 2019.02.13 | 30 |
1062 | 야야 너 취했어 그만해.gif | 시한헌터 | 2019.02.13 | 31 |
1061 | 고구마 피자 시켰는데 개빡치네요.jpg | 시한헌터 | 2019.02.13 | 52 |
1060 | 그대가 연주하는 | 파도양 | 2019.02.13 | 31 |
1059 | 침냄새 대참사. | 시한헌터 | 2019.02.13 | 28 |
1058 | 선혈 빛 빗 금 | 파도양 | 2019.02.13 | 32 |
1057 | 산다는 것은 | 파도양 | 2019.02.13 | 59 |
1056 | 쉬는 날 하루 없다 | 파도양 | 2019.02.12 | 26 |
1055 | 아직도 내 마음은 | 파도양 | 2019.02.12 | 26 |
1054 | 소나기가 오시면 | 파도양 | 2019.02.12 | 32 |
1053 | 알면서도 떠날 | 파도양 | 2019.02.11 | 27 |
1052 | 텃밭에 어린나무 | 파도양 | 2019.02.11 | 38 |
1051 |
인증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1] ![]() | kimyz | 2019.02.11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