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25 12:31
작은 소원
손하나 움직여 세상을 바꿔
본다면 기적이 꿈을 향해
나가는 희망이 생길 것입니다
손하나 움직여 세상을
바꾸워 볼 수 있습니다
숨하나 멈추면 그대로 멈춰
버릴것 같은 아이가 있습니다
꿈은 이지만 결코 쉬지
않는 아이가 있습니다
그것은 자신의 사랑을
믿지 못하는 나야가 어른입니다
희망도 기적도 없는 곳에
아이는 작은손 하나만 펼수
있으면 좋다고 바라고 있습니다
숨하나 멈추면 그대로 멈춰
버릴것 같은 아이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포기 하라고 합니다
나의 꿈을 향해 나가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손하나 움직이는 것 조차
힘든 아이가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장애 발생시 비상 연락처 [11] | 우하하 | 2017.11.15 | 3389 |
1130 | 힘껏 도울 것 | 파도양 | 2019.03.07 | 25 |
1129 | 무덤에 묻힌 사랑 | 파도양 | 2019.03.06 | 30 |
1128 | 독국물이 되어 | 파도양 | 2019.03.06 | 25 |
1127 | 유격체조 8번.gif | 시한헌터 | 2019.03.05 | 51 |
1126 | 괴로움이 가득 하네 | 파도양 | 2019.03.05 | 26 |
1125 | 은근히 고대하는 | 파도양 | 2019.03.05 | 35 |
1124 | 옷좀 입어본 아이 | 시한헌터 | 2019.03.04 | 41 |
1123 | 탐욕적이고 | 파도양 | 2019.03.04 | 55 |
1122 | 너의 마음과 지식 | 파도양 | 2019.03.04 | 34 |
1121 | 강함이란 희생 | 파도양 | 2019.03.01 | 41 |
1120 | 가난까지도 아름다워라 | 파도양 | 2019.02.28 | 30 |
1119 | 삐걱거리는 소리도 | 파도양 | 2019.02.28 | 32 |
1118 | 알아두면 좋은꿀팁 | 시한헌터 | 2019.02.27 | 30 |
1117 | 모루 위에 얹어놓고 | 파도양 | 2019.02.27 | 45 |
1116 | 죽음이 소중한 것은 | 파도양 | 2019.02.27 | 36 |
1115 | 걸쭉한 막걸리 | 파도양 | 2019.02.26 | 49 |
1114 | 아프냐 나는 무섭다 | 파도양 | 2019.02.26 | 44 |
1113 | 어둠의 종속자 | 파도양 | 2019.02.25 | 73 |
» | 멈추면 그대로 멈춰 | 파도양 | 2019.02.25 | 40 |
1111 | 아빠 한입만 | 시한헌터 | 2019.02.22 | 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