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04 21:07
우리의 작은 글에서 서로의 마음을 읽도록 해요.
서로의 마음을 볼 수 없는 눈빛
눈알을 찡그리고 있어요.
사랑, 진실, 거짓된 마음.
서로의 글에서 우리의 소중한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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