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6 20:56
우리의 글에, 아름다운 마음의.
향이 묻었어요.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데, 매일 몇 줄씩 쓰는지 모르겠어요.
댓글로 보니까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좋은 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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