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하하 실시간 채팅방

한국어

우하하 채팅창

세월의 향기

2019.04.01 10:32

파도양 조회 수:332

TdCxlBX.jpg

 

추억 속의 얼굴

 

시나브로 정돈되는 세월의 향기

홍일점 눈에 띄던 붉은 정

너그러이 삭이다

한 점 볼그레한 사랑 점을 남기랴

 

지친 영혼을 매만지며

옛날을 그리워하는 추억 속의 얼굴

타오르던 푸릇한 꿈도

 

핑크빛 정열의 되 색임에

연분홍 하얀 그리움으로

가물거리듯 느슨해져 가리라

 

이지러진 달빛보다 희미하게

퇴색 되어 갈 듯 한 마음 정화

서서히 빛을 잃어

 

무한한 자연 속에

이뤄짐도 덧없는 것처럼

세월 속 견디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장애 발생시 비상 연락처 [12] 우하하 2017.11.15 6048
1195 세월이 지났노라고만 파도양 2019.04.12 320
1194 벗에게 파도양 2019.04.11 388
1193 널 잊기위해 파도양 2019.04.10 248
1192 밝게 비추어줍니다 파도양 2019.04.09 234
1191 밤에만 눈에 잘 띄는 친구들 파도양 2019.04.08 384
1190 어깨 파도양 2019.04.05 321
1189 몽롱한 짓거리에 파도양 2019.04.04 338
1188 동물 파쿠르장인 시한헌터 2019.04.04 284
1187 구걸하는사람이라 생각한 경비원 시한헌터 2019.04.04 365
1186 엄청아프겟다 ㄷㄷ 시한헌터 2019.04.04 372
1185 때때로 추억 속에 파도양 2019.04.03 289
1184 창문을 활짝 열어요 파도양 2019.04.02 310
1183 바라보는 댕댕이 시한헌터 2019.04.02 278
» 세월의 향기 파도양 2019.04.01 332
1181 그저 온종일 기다려도 파도양 2019.03.29 311
1180 이걸 돌려서 세우네? 시한헌터 2019.03.29 203
1179 ㅎㅎ 귀여워요!!! 시한헌터 2019.03.29 182
1178 정겨운 그 소리 파도양 2019.03.28 322
1177 눈망울 가득하고 파도양 2019.03.27 282
1176 산길 걸으며 파도양 2019.03.26 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