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11 18:54
방문자는 제 닉을 사용하고,
저는 방문자 닉을 사용하고 있어요;;
왜 그럴까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장애 발생시 비상 연락처 [11] | 우하하 | 2017.11.15 | 45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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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 | 그 아픔이 지워지기 | 파도양 | 2018.07.19 | 90 |
| 201 | 온화한 바람으로 | 파도양 | 2018.07.19 | 70 |
| 200 | 미안보다는 고마움 | 파도양 | 2018.07.19 | 113 |
| 199 | 그대 향한 그리움에 | 파도양 | 2018.07.19 | 133 |
| 198 | 멀리 있어도 사랑이다 | 파도양 | 2018.07.18 | 95 |
| 197 | 그 눈물이 | 파도양 | 2018.07.18 | 105 |
| 196 | 꽃잎에 맺힌 | 파도양 | 2018.07.18 | 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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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 | 작고 소박합니다. | 파도양 | 2018.07.18 | 1977 |
| 193 | 가난한 사람입니다 | 파도양 | 2018.07.18 | 95 |
| 192 | 사랑하는데 | 파도양 | 2018.07.18 | 104 |
| 191 | 내 가슴에 따뜻하게 | 파도양 | 2018.07.18 | 115 |
| 190 | 어느 모퉁이에서 | 파도양 | 2018.07.18 | 115 |
| 189 | 그대여, 나의 천사여 | 파도양 | 2018.07.17 | 156 |
| 188 | 산산이 부서지는 | 파도양 | 2018.07.17 | 114 |
| 187 | 지금 사랑을 | 파도양 | 2018.07.17 | 101 |
| 186 | 그대가 만약 | 파도양 | 2018.07.17 | 120 |
| 185 | 촛불 | 파도양 | 2018.07.17 | 141 |
| 184 | 내 눈에서 흐르는 | 파도양 | 2018.07.17 | 154 |
그 현상이 계속 재현되나요? XE의 문제가 아닐까 의심스럽습니다.
XE 위젯으로 닉네임을 넘겨주는 부분에서 뭔가 오류가 있는 것이 아닐까 싶기는 한데...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추적 관찰 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