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6 11:19
추억
누구에게 들킬까
가슴속에
꽁꽁 숨겨둔
누구에게도
말 하지 못하고
나 혼자
되새김하는
같이 했던 시간들이
너무 그리워
지금도 보고 싶어
미칠 것 같은
지난 시간
뒤돌아보면
그 시간이
너무도 행복해
나 혼자 미소 짓는
그대는
나의 가슴에
고이 간직된
아름다운
추억이어라.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장애 발생시 비상 연락처 [11] | 우하하 | 2017.11.15 | 4604 |
| 323 | 이 세상에서 이보다 | 파도양 | 2018.08.13 | 65 |
| 322 | 오늘 하루는 | 파도양 | 2018.08.13 | 66 |
| 321 | 마음 다스리는 글 | 파도양 | 2018.08.13 | 65 |
| 320 | 내가 널 얼마나 | 파도양 | 2018.08.13 | 67 |
| 319 | 봄꽃을 둘렀어요 | 파도양 | 2018.08.13 | 67 |
| 318 | 말에 실린 | 파도양 | 2018.08.12 | 66 |
| 317 | 잘 안 맞아 이리저리 | 파도양 | 2018.08.12 | 68 |
| 316 | 기다림 | 파도양 | 2018.08.12 | 65 |
| 315 | 아픔의 파편들은 | 파도양 | 2018.08.12 | 66 |
| 314 | 슬픈날의 편지 | 파도양 | 2018.08.12 | 69 |
| 313 | 나 세상과 멀리 | 파도양 | 2018.08.12 | 67 |
| 312 | 우산을 접어둔 채로 | 파도양 | 2018.08.12 | 72 |
| 311 | 그에게 너무 늦게 놀러간다 | 파도양 | 2018.08.11 | 65 |
| 310 | 그림자처럼 따라오니 | 파도양 | 2018.08.11 | 81 |
| 309 | 사랑은 나무와 같다 | 파도양 | 2018.08.11 | 71 |
| 308 | 진정 사랑할 수 있도록 | 파도양 | 2018.08.11 | 89 |
| 307 | 보이는 것에 익숙해진 | 파도양 | 2018.08.11 | 65 |
| 306 | 슬픈 이별의 아픔도 | 파도양 | 2018.08.10 | 113 |
| 305 | 길 별에게 물어 봅니다 | 파도양 | 2018.08.10 | 128 |
| 304 | 사랑보다 먼저 아픔을 | 파도양 | 2018.08.10 | 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