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하하 실시간 채팅방

한국어

우하하 채팅창

사랑 표현

2018.07.16 23:31

파도양 조회 수:387

사랑 표현

 

그대를 만나면

두 손을 꼭 잡고

놓지 말아야지.

 

아니야.

어깨에 손을 얹고

어깨동무를 해야지.

 

아니야.

내 팔과 마주하여

팔짱을 낄 거야.

 

아니야.

내 가슴에 따뜻하게

안아 줄 거야.

 

인연이 아니다

생각하지 않고

운명이 아니다

피하지 않을 거야.

 

그렇게

끝까지

사랑할 거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장애 발생시 비상 연락처 [12] 우하하 2017.11.15 5529
389 꽃들이 입을 쩍쩍 파도양 2018.08.23 371
388 내 고향 민들레 파도양 2018.08.23 222
387 푸른 잎이 바람 막아 파도양 2018.08.23 367
386 낮게 드리워 파도양 2018.08.23 364
385 새벽잠 설치는 파도양 2018.08.23 332
384 동거 하자더니 파도양 2018.08.23 200
383 고운 꽃잎보다 파도양 2018.08.23 334
382 햇살은 어물어물 파도양 2018.08.23 422
381 꽃 피던 봄날도 잠시였네 파도양 2018.08.22 353
380 춘천호 안개 속에서 파도양 2018.08.22 342
379 화들짝 웃느라 파도양 2018.08.22 418
378 왜 저리도 푸근하고 파도양 2018.08.22 205
377 하얀 손 파도양 2018.08.22 405
376 호수가 보이는 길로 파도양 2018.08.22 230
375 편지를 쓰며 파도양 2018.08.22 276
374 만져 주길 기다리는 파도양 2018.08.22 339
373 장대비 그친 뒤 무지개 파도양 2018.08.22 364
372 계절은 눈 시리게 꽃들을 파도양 2018.08.22 387
371 세월에게 파도양 2018.08.22 360
370 기어이 울고 말 파도양 2018.08.21 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