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25 13:28

삶과 사랑
긴 세월을 살아보았지
순수의 시간을 지나며 동심을 꿈 꾸었었고
세상의 지혜를 훔치면서
젊음의 열정에 휩싸였을 땐
삶은 모두 내 것이라도 되는 양
나의 세월은 언제나 존재해 주는
끝 없을 영원인 줄로만 알았었지
참 많이도 돌아보았어
고독과 사색 방황과 열정 그 근원의 길을 따라
외로움을 깨치며 사랑을 배웠고
좌절을 통해 삶을 알았으며
슬픔에 젖으면서 마음의 기쁨이 무엇인 가를…….
그래 인생이란
홀로 서면 외로운 법
이제와서 무엇을 더 바랄 것 있을까만
곁에 선 나의 짝을 바라보면
…사랑이란
…마음을 나누는 것
손에 손 잡고 저녁노을과 함께
정겨운 웃음 하나 보태면
“당신이 있어주어” 나는
”외롭지 않았어” 말 한마디의 의미는
세상의 모든 것을 이겨내는 커다란 힘
생이 다하는 날까지
신뢰와 믿음으로
서로의 마음을 품으며 가는
삶과 사랑이란
그렇게 가꾸며 흐르는 것.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장애 발생시 비상 연락처 [12] | 우하하 | 2017.11.15 | 6159 |
| 235 | 그렇듯 순간일 뿐 | 파도양 | 2018.07.25 | 430 |
| » | 나의 세월은 언제나 | 파도양 | 2018.07.25 | 349 |
| 233 | 한 줄기 따스한 햇살 | 파도양 | 2018.07.25 | 382 |
| 232 | 모처럼 저녁놀을 | 파도양 | 2018.07.25 | 352 |
| 231 | 손이 떨리고 목이메어 | 파도양 | 2018.07.24 | 313 |
| 230 | 다정한 목소리로 | 파도양 | 2018.07.24 | 408 |
| 229 | 이름도 모르는 한 사람이 | 파도양 | 2018.07.24 | 225 |
| 228 | 연인들의 사랑이 | 파도양 | 2018.07.24 | 225 |
| 227 | 참 고마운 당신 | 파도양 | 2018.07.24 | 378 |
| 226 | 이제 그대 볼 날이 | 파도양 | 2018.07.24 | 399 |
| 225 | 달무리를 거느리고 | 파도양 | 2018.07.23 | 309 |
| 224 | 사랑했다, 그리고 사랑한다 | 파도양 | 2018.07.23 | 405 |
| 223 | 밀어내고 또 밀어내도 | 파도양 | 2018.07.23 | 375 |
| 222 | 얼마나 더 외로워져야 | 파도양 | 2018.07.23 | 369 |
| 221 | 그대 조용히 나를 | 파도양 | 2018.07.22 | 245 |
| 220 | 사랑 배우기 | 파도양 | 2018.07.22 | 286 |
| 219 | 한점 먼지로 떠돌 때부터 | 파도양 | 2018.07.22 | 398 |
| 218 | 나는 너를 노래하지만 | 파도양 | 2018.07.22 | 338 |
| 217 | 서버가 좀 이상한거 같습니다만.... [1] | 브베위키 | 2018.07.22 | 343 |
| 216 | 당신과의 사랑이 | 파도양 | 2018.07.22 | 35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