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하하 실시간 채팅방

한국어

우하하 채팅창

미워하지 않고 성내지 않고

2018.08.02 18:58

파도양 조회 수:357

oQZ9tyo.jpg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남아 있는 시간은 얼마일까.

아프지 않고

마음 졸이지도 않고

 

슬프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온다던 소식 오지 않고 고지서만 쌓이는날

배고픈 우체통이

온종일 입 벌리고 빨갛게 서 있는날

길에 나가 벌 받는 사람처럼 그대를 기다리네.

 

미워하지 않고 성내지 않고

외롭지 않고 지치지 않고

웃을수 있는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까닭 없이 자꾸자꾸 눈물만 흐르는 밤

길에 서서 하몀없이 하늘만 쳐다보네.

 

걸을 수 있는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바라보기만 해도 가슴 따뜻한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장애 발생시 비상 연락처 [12] 우하하 2017.11.15 6204
275 우리 올라타고 파도양 2018.08.03 367
274 나는 오늘밤 파도양 2018.08.03 397
273 가난하다고 해서 파도양 2018.08.03 377
272 후회할 것만 파도양 2018.08.03 368
271 그걸 닮은 삶 하나 파도양 2018.08.02 365
» 미워하지 않고 성내지 않고 파도양 2018.08.02 357
269 언젠가 나 혼자라는 파도양 2018.08.02 211
268 이 눈물 나는 세상에서 파도양 2018.08.02 354
267 햇살처럼 따뜻함을 파도양 2018.08.01 269
266 널 사랑한다 파도양 2018.08.01 237
265 꽃이 꽃보다 더 아름다이 파도양 2018.08.01 152
264 잊기에 충분한 파도양 2018.08.01 154
263 행복해진다는 것 파도양 2018.08.01 176
262 우리 모두 잊혀진 파도양 2018.07.31 317
261 그대의 눈빛에서 파도양 2018.07.31 204
260 쉽게 꿈꾸지 말고 파도양 2018.07.31 196
259 개여울 파도양 2018.07.31 221
258 그대와 함께 미소짓는 파도양 2018.07.31 361
257 노래를 부르는 사람 파도양 2018.07.31 431
256 차가워져 버린 파도양 2018.07.30 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