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27 03:13

아름다운 이별
누가 이별을 눈물이라 했는가
아픔이 없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빛날 수도 없다
헤어짐을 서러워하지 말라
이별은 초라하고 가난한 인생에
소중하고 눈부신 보석을 붙이는 일
두고두고 빛날 수 있는
사랑의 명패를 다는 일
우리는 헤어지는 과정을 통해
비로소 오래 빛날 수 있다.
저 높은 곳의 별처럼
멀리 떨어져 있음으로써
더욱 확실할 수 있다.
아픔이 크면 클수록 더욱 빛나는
이별은 인생의 보석이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장애 발생시 비상 연락처 [12] | 우하하 | 2017.11.15 | 6024 |
| 412 | 당신에게 일어나는 | 파도양 | 2018.08.27 | 323 |
| 411 | 산은 날마다 손을 내밀어 | 파도양 | 2018.08.27 | 329 |
| » | 헤어짐을 서러워하지 | 파도양 | 2018.08.27 | 295 |
| 409 | 심을 때가 있고 | 파도양 | 2018.08.27 | 254 |
| 408 | 마음의 평화 | 파도양 | 2018.08.26 | 360 |
| 407 | 어둠을 모르는 | 파도양 | 2018.08.26 | 255 |
| 406 | 이런 시를 쓰게 | 파도양 | 2018.08.26 | 378 |
| 405 | 바람이여 | 파도양 | 2018.08.26 | 278 |
| 404 | 서로가 서로의 손을 | 파도양 | 2018.08.25 | 331 |
| 403 | 스스로 행복하고 | 파도양 | 2018.08.25 | 416 |
| 402 | 무한한 신의 지혜와 섭리를 | 파도양 | 2018.08.25 | 328 |
| 401 | 갈채 | 파도양 | 2018.08.25 | 348 |
| 400 | 그리움으로 이어지는 | 파도양 | 2018.08.25 | 319 |
| 399 | 노래를 건네주며 | 파도양 | 2018.08.25 | 323 |
| 398 | 머그잔 속에 피어나는 | 파도양 | 2018.08.25 | 263 |
| 397 | 미욱한 삶이었다 | 파도양 | 2018.08.25 | 249 |
| 396 | 기다림의 천국 | 파도양 | 2018.08.24 | 323 |
| 395 | 이젠 말하지 않을 것 | 파도양 | 2018.08.24 | 346 |
| 394 | 살얼음조각처럼 | 파도양 | 2018.08.24 | 329 |
| 393 | 작은 여유로도 | 파도양 | 2018.08.24 | 3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