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하하 실시간 채팅방

한국어

우하하 채팅창

지워지지 않을

2018.09.18 01:24

파도양 조회 수:341

Kn0mTl7.jpg

 

난 그대에게

 

그것이 아주 초라하고

보잘 것 없는 꿈이라 할지라도

 

그러나 그대에게

어떤 것도 요구하지 않겠습니다.

 

단지 그대가 원한다면

나 뭐든 할 수 있으니

 

난 그대에게

아주 특별한 사람이 되어

언제나 포근히 안길 수 있고

 

진실을 말 할 수 있는

그대만의 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난 그대에게

아주 특별한 음악이 되어

그대가 지쳐 쓰러질 때

 

한없이 무너져 내릴 때

언제 어디서든 조용히 들을 수 있는

그런 노래가 되고 싶습니다.

 

난 그대에게

아주 특별한 색연필이 되어

그대 기억속에

 

그대 가슴속에

오랫동안 머무르며

지워지지 않을

그림으로 그려지고 싶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장애 발생시 비상 연락처 [12] 우하하 2017.11.15 6093
535 빛나는 별이게 파도양 2018.09.19 333
534 마을에는 파도양 2018.09.19 309
533 사람이 사람을 만났을 때 파도양 2018.09.19 391
532 나도 꽃이 될 수 파도양 2018.09.18 379
531 너를 기다리는 파도양 2018.09.18 221
530 슬퍼할 사람이 파도양 2018.09.18 369
» 지워지지 않을 파도양 2018.09.18 341
528 걸어보지 못한 길 파도양 2018.09.17 420
527 고개들어 하늘을 파도양 2018.09.17 264
526 보리밭길 걷는 자들은 파도양 2018.09.17 361
525 우리만남 이런날 파도양 2018.09.17 346
524 몸의 기억보다 파도양 2018.09.16 339
523 사랑은 스스로 파도양 2018.09.15 342
522 생활의 잔혹함에 파도양 2018.09.15 277
521 오지 않는 사람 파도양 2018.09.14 367
520 꽃 피우는 나무 파도양 2018.09.14 344
519 눈물 짓지 않는가 파도양 2018.09.14 348
518 오늘도 내일도 파도양 2018.09.14 271
517 그대 가슴에 담아 파도양 2018.09.14 369
516 단추를 채우면서 파도양 2018.09.14 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