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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지지 않을

2018.09.18 01:24

파도양 조회 수: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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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대에게

 

그것이 아주 초라하고

보잘 것 없는 꿈이라 할지라도

 

그러나 그대에게

어떤 것도 요구하지 않겠습니다.

 

단지 그대가 원한다면

나 뭐든 할 수 있으니

 

난 그대에게

아주 특별한 사람이 되어

언제나 포근히 안길 수 있고

 

진실을 말 할 수 있는

그대만의 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난 그대에게

아주 특별한 음악이 되어

그대가 지쳐 쓰러질 때

 

한없이 무너져 내릴 때

언제 어디서든 조용히 들을 수 있는

그런 노래가 되고 싶습니다.

 

난 그대에게

아주 특별한 색연필이 되어

그대 기억속에

 

그대 가슴속에

오랫동안 머무르며

지워지지 않을

그림으로 그려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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