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하하 실시간 채팅방

한국어

우하하 채팅창

나도 꽃이 될 수

2018.09.18 22:20

파도양 조회 수:390

9BqfDbO.jpg

 

사랑하는 법 하나

 

마음 어두운 밤 깊을 수록

우러러 쳐다보면 반짝이는 그 맑은 눈빛으로

나를 씻어 길을 비추어 주는

그런 사람 하나 갖고 싶다.

 

가슴에 사랑하는 별 하나 갖고 싶다.

외로울때 부르면 다가오는 별 하나를 갖고 싶다.

 

나도 꽃이 될 수 있을까.

세상 일이 괴로워 쓸쓸히 밖으로 나서는 날에

가슴에 화안히 안기어

눈물짓듯 웃어주는

하얀 들꽃이 될 수 있을까.

 

나도 별과 같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외로워 쳐다보면

눈마주쳐 마음 비춰주는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장애 발생시 비상 연락처 [12] 우하하 2017.11.15 7450
535 빛나는 별이게 파도양 2018.09.19 348
534 마을에는 파도양 2018.09.19 319
533 사람이 사람을 만났을 때 파도양 2018.09.19 400
» 나도 꽃이 될 수 파도양 2018.09.18 390
531 너를 기다리는 파도양 2018.09.18 253
530 슬퍼할 사람이 파도양 2018.09.18 376
529 지워지지 않을 파도양 2018.09.18 354
528 걸어보지 못한 길 파도양 2018.09.17 463
527 고개들어 하늘을 파도양 2018.09.17 285
526 보리밭길 걷는 자들은 파도양 2018.09.17 389
525 우리만남 이런날 파도양 2018.09.17 352
524 몸의 기억보다 파도양 2018.09.16 344
523 사랑은 스스로 파도양 2018.09.15 358
522 생활의 잔혹함에 파도양 2018.09.15 285
521 오지 않는 사람 파도양 2018.09.14 385
520 꽃 피우는 나무 파도양 2018.09.14 357
519 눈물 짓지 않는가 파도양 2018.09.14 358
518 오늘도 내일도 파도양 2018.09.14 281
517 그대 가슴에 담아 파도양 2018.09.14 382
516 단추를 채우면서 파도양 2018.09.14 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