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26 02:40

네가 내 가슴에
그때마다
우리들 마음에
꽃으로 피어나더니
아이들의 비누방울 마냥 크고 작게
하늘로 펴져 나갔다.
친구야!
너를 부른다.
네가 내 가슴에 없는 날
이 세상에 아무것도 없었다.
친구야!
우리들의 꿈이 현실이 되었을 때,
커다랗게 웃었지.
우리들이 꿈이 산산이 깨져버렸을 때,
얼싸안고 울었다.
욕심 없던 날
우리들의 꿈은 하나였지.
친구야!
우리가 꿈이 무엇인가를
알았을 때,
하늘의 수 많은 별들이 빛나는
이유를 알고 싶었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장애 발생시 비상 연락처 [12] | 우하하 | 2017.11.15 | 5293 |
| 569 | 내 소유의 정원 | 파도양 | 2018.10.02 | 342 |
| 568 | 가지 않은 길 | 파도양 | 2018.10.01 | 271 |
| 567 | 초록이 몸 속으로 | 파도양 | 2018.10.01 | 104 |
| 566 | 네게로 가는 | 파도양 | 2018.10.01 | 314 |
| 565 | 돌을 던지면 | 파도양 | 2018.10.01 | 284 |
| 564 | 바람 한 점 없는 | 파도양 | 2018.09.30 | 301 |
| 563 | 메마른 가지마다 | 파도양 | 2018.09.30 | 296 |
| 562 | 생을 벗어버린 | 파도양 | 2018.09.29 | 314 |
| 561 | ◆핫 Body♥20대 언니들 무한초이스♥최고의 하루를 보장♥명품 픽업 서비스♥ | 나윤찡 | 2018.09.29 | 352 |
| 560 | 내가 꽃잎 되기 | 파도양 | 2018.09.29 | 322 |
| 559 | 하늘을 건너가자 | 파도양 | 2018.09.29 | 332 |
| 558 | 별에서도 | 파도양 | 2018.09.28 | 306 |
| 557 | ✔200% 한국 매니저 실사♥역대급멤버들♥영입✔자유로운 터치✔싸이즈 마인드 최강✔100%예약제✔ | 길후동 | 2018.09.28 | 362 |
| 556 | 왜 꽃이 | 파도양 | 2018.09.28 | 306 |
| 555 | 조그만 가방 속에 | 파도양 | 2018.09.27 | 334 |
| » | 하늘로 펴져 | 파도양 | 2018.09.26 | 331 |
| 553 | 오래오래 영원히 | 파도양 | 2018.09.25 | 311 |
| 552 | 우리는 그 남자를 | 파도양 | 2018.09.25 | 387 |
| 551 | 서두르지 않는 | 파도양 | 2018.09.24 | 332 |
| 550 | 순수한 열정으로 | 파도양 | 2018.09.23 | 3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