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03 03:02

파랑 나비 나는
여기서 봄이면
파랑나비가 날지요.
하늘 조각인
양 바람 따라 훨
며칠을 서둘러
피는 꽃보다
더 많은 파랑
색깔들이 날개짓 하죠.
그러나 이들은
노래하며 나는 꽃
이제 그들의
욕망을 만끽하면
날개를 접어
쉬기도 하고
달구지에 패인 4월의
진흙 위에 내려앉기도 해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장애 발생시 비상 연락처 [12] | 우하하 | 2017.11.15 | 5293 |
| 589 | 운동을 재미있게하는사람. | 녹색책장 | 2018.10.08 | 330 |
| 588 | 냥이피자 | 녹색책장 | 2018.10.08 | 259 |
| 587 | 슬픔도 안으로 | 파도양 | 2018.10.08 | 311 |
| 586 | 망설이지 않고 | 파도양 | 2018.10.07 | 317 |
| 585 | 귀엽네 슈가 글라이더 | 녹색책장 | 2018.10.06 | 342 |
| 584 | 멍청한 불꽃놀이 | 녹색책장 | 2018.10.06 | 338 |
| 583 | 청소해야지 대걸레가 어디 | 녹색책장 | 2018.10.06 | 327 |
| 582 | 담배 연기를 맨손으로 잡기 | 녹색책장 | 2018.10.06 | 306 |
| 581 | 뚜껑을 열적마다 | 파도양 | 2018.10.06 | 341 |
| 580 | 그저 나는 작은 | 파도양 | 2018.10.06 | 298 |
| 579 | 페차 하는방법 | 녹색책장 | 2018.10.05 | 311 |
| 578 | 냥이 점프~ | 녹색책장 | 2018.10.05 | 285 |
| 577 | 수영장에서 꽃개춤 | 녹색책장 | 2018.10.05 | 286 |
| 576 | 우리를 더욱 | 파도양 | 2018.10.05 | 267 |
| 575 | 기겁하는 냥이 | 녹색책장 | 2018.10.04 | 284 |
| 574 | 자연은 언제나 | 파도양 | 2018.10.04 | 118 |
| 573 | 길바닥에서 자는 부엉이 | 녹색책장 | 2018.10.04 | 309 |
| 572 | 잊어버릴수록 | 파도양 | 2018.10.03 | 364 |
| » | 하늘 조각인 | 파도양 | 2018.10.03 | 330 |
| 570 | 기억의 일부가 | 파도양 | 2018.10.02 | 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