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하하 실시간 채팅방

한국어

우하하 채팅창

사무친 마음

2018.11.09 11:47

파도양 조회 수:256

8g3a5dj.jpg

 

숨은사랑

 

당신의 사랑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덧나지 않은 푸른

잎사귀 하나 나부낀다면

 

먼 훗날에 조용히

뜰에 나가보겠습니다.

 

풀어서 당신의

나무에 접붙여주십시오

 

마지막 남은 한가지를

굵은 삼베올로

칭칭 엮어 보냅니다.

 

사무친 마음의 잔가지를

쳐내고 쳐내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장애 발생시 비상 연락처 [12] 우하하 2017.11.15 6024
652 이 세상의 노을은 파도양 2018.11.09 314
» 사무친 마음 파도양 2018.11.09 256
650 못물은 찰랑찰랑 파도양 2018.11.08 173
649 햇살을 사이에 파도양 2018.11.03 300
648 우리들의 사랑 파도양 2018.11.02 351
647 눈물 물고기의 사랑 파도양 2018.11.01 326
646 내 마음은 마른 파도양 2018.11.01 384
645 떨어지는 잎사귀 파도양 2018.11.01 122
644 당신이 살아있을때 파도양 2018.10.31 224
643 날이 저물어 가듯 파도양 2018.10.31 345
642 짓밟히는 것이 파도양 2018.10.29 252
641 야생화 나무 2018.10.29 127
640 세상에 그리움은 파도양 2018.10.29 291
639 모두 놓아 버린다 파도양 2018.10.29 280
638 나와 한없이 가까운 파도양 2018.10.29 397
637 마음 어두운 밤 파도양 2018.10.28 304
636 사랑의 우화 파도양 2018.10.28 356
635 당신의 아무것도 파도양 2018.10.27 331
634 몇 개의 마른 파도양 2018.10.27 248
633 나 혼자만 너를 파도양 2018.10.27 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