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04 18:13

1. 치킨 커리 시켰는데 치킨 커리 빼고 옴 그래서 주겠지 하고 기다렸는데 안 옴 그래서 결국 안 먹음
2. "음식을 왜 안 먹었냐"고 승무원이 묻자 "뭐가 잘못된 것 같지 않나?"라는 손님 질문에 승무원은 치킨 커리가 빠진 걸 알고 그제야 새로 주겠다고 함 손님은 이미 다 치우는 상황 중이라 그냥 거절함.
3. 손님은 기분 나빴지만, 뭐 큰 문제 아니니 그냥 쿨하게 넘어감
4. 꿀잠 때리고 나니, 부팀장이 와서 "사람이 실수도 할 수 있죠" 라고 시전 함
5. 그 말 들은 손님은 기분 나빠져서 컴플레인, 그 결과 팀장은 평승무원으로 강등, 담당 승무원은 진급 못 하게 됨
사랑, 진실, 거짓.
서로의 저작에 있어서의 우리의 귀중한 관계.
이것은 쓰여진 마음이고, 더 강렬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소중한 연결고리와 소중한 글쓰기이기 때문이다.
나는 그것이 귀중한 연상이라고 생각한다.
말은 마음을 속일 수 없기 때문에 할 수 없다.
한자는 소중하고 소중하다.에픽세븐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장애 발생시 비상 연락처 [12] | 우하하 | 2017.11.15 | 5247 |
| 718 | 목욕하는 아기냥이 | 시한헌터 | 2018.12.05 | 320 |
| 717 | 딸 바보가 되는 이유 | 시한헌터 | 2018.12.05 | 281 |
| 716 | 아이돌 뜻밖의 은퇴선언 | 시한헌터 | 2018.12.04 | 296 |
| » | 루리웹)대첩 났던 짤방.jpg [456] | 시한헌터 | 2018.12.04 | 311 |
| 714 | 완탕녀.gif | 시한헌터 | 2018.12.04 | 247 |
| 713 | 게임에 감정표현이 필요한 이유 | 시한헌터 | 2018.12.04 | 284 |
| 712 | 양덕의 침묵.gif | 시한헌터 | 2018.12.04 | 276 |
| 711 | 남편의 기분을 이해한 아내 | 시한헌터 | 2018.12.04 | 208 |
| 710 | 극한의 컨셉충인지 진심인지 햇갈리는 상황.jpg | 시한헌터 | 2018.12.03 | 277 |
| 709 | 안타요.gif | 시한헌터 | 2018.12.03 | 91 |
| 708 | 풍경 움짤 | 시한헌터 | 2018.12.03 | 294 |
| 707 | 남자의 수명이 짧은 이유 | 시한헌터 | 2018.12.03 | 327 |
| 706 | ♥핫 20대 여우들실물초이스◀여대생/배우지망생/스튜어디스~♬빠른예약필수!!★ | 홍홍삼 | 2018.12.03 | 228 |
| 705 | 슬슬 일 준비 하시는 분 [50] | 시한헌터 | 2018.12.03 | 332 |
| 704 | 몰랐던 배구 규칙 | 시한헌터 | 2018.12.03 | 298 |
| 703 | 냥이를 놀래켜보니... | 시한헌터 | 2018.12.02 | 273 |
| 702 | 페르시아왕자 | 시한헌터 | 2018.12.02 | 279 |
| 701 | 중식. GIF | 시한헌터 | 2018.12.01 | 106 |
| 700 | 요즘 어린이용 동물도감 | 시한헌터 | 2018.11.30 | 282 |
| 699 | 머리손질을 잘해야하는 이유 | 시한헌터 | 2018.11.30 | 2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