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21 11:51

개인 택시
어둠 지우는 전조등이
밝아만 보인다
아침 밥상처럼 가지런하게
내부를 정리하고
자동차 시동을 건다
낮에는 손님이 없어 밤에
네 식구 호구지책으로 달 맞아
어둠을 달릴 노란 개인택시
어제의 덜 풀린 피곤을
닦듯 수건으로 맑은
차 유리를 닦아 낸다
어둠이 네온을 켜면 출근하는
중년의 남자 차문 열어
천원과 동전들 가지런히 정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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