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1 10:57

거리를 걸어보니
잊어먹기보다 잊는게
더 어려운 법입니다
그래서 저는 잊기보다는
간직하기를 선택한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습니까
저는 생각했습니다 인생이란
추억들은 회상하는것이라고
인생에서 추억들 모두 기억하기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 추억들을
간직하기로 했습니다.
거리를 걸어보니
추억들이 생각났습니다
옛날 추억들을 말이죠
그땐 그랬지 하며
생각하고 한 걸음 한 걸음
떼며 회상했습니다
오늘 거리를 걸어 보았습니다.
매서운 동장군의 추위도
저의 의지 앞에서 잠시나마
주춤거린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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