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11 18:54
방문자는 제 닉을 사용하고,
저는 방문자 닉을 사용하고 있어요;;
왜 그럴까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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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장애 발생시 비상 연락처 [11] | 우하하 | 2017.11.15 | 3836 |
190 | 어느 모퉁이에서 | 파도양 | 2018.07.18 | 101 |
189 | 그대여, 나의 천사여 | 파도양 | 2018.07.17 | 119 |
188 | 산산이 부서지는 | 파도양 | 2018.07.17 | 100 |
187 | 지금 사랑을 | 파도양 | 2018.07.17 | 79 |
186 | 그대가 만약 | 파도양 | 2018.07.17 | 92 |
185 | 촛불 | 파도양 | 2018.07.17 | 114 |
184 | 내 눈에서 흐르는 | 파도양 | 2018.07.17 | 122 |
183 | 마음은 잊어라 하는데 | 파도양 | 2018.07.17 | 88 |
182 | 사랑 표현 | 파도양 | 2018.07.16 | 86 |
181 | 처음 그날처럼 | 파도양 | 2018.07.16 | 75 |
180 | 해질녘 노을을 | 파도양 | 2018.07.16 | 93 |
179 | 언제나 당신있어서 | 파도양 | 2018.07.16 | 101 |
178 | 바람처럼 살포시 | 파도양 | 2018.07.16 | 125 |
177 | 누구에게 들킬까 | 파도양 | 2018.07.16 | 80 |
176 | 생각하면 너와 나의 사랑 | 파도양 | 2018.07.16 | 86 |
175 | 저 하늘에 높이 | 파도양 | 2018.07.16 | 113 |
174 | 언제나 한결같이 | 파도양 | 2018.07.15 | 92 |
173 | 그대의 네 번째 손가락은 | 파도양 | 2018.07.15 | 78 |
172 | 그 사람과 | 파도양 | 2018.07.15 | 98 |
171 | 보고파도 볼 수 없다는 | 파도양 | 2018.07.15 | 128 |
그 현상이 계속 재현되나요? XE의 문제가 아닐까 의심스럽습니다.
XE 위젯으로 닉네임을 넘겨주는 부분에서 뭔가 오류가 있는 것이 아닐까 싶기는 한데...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추적 관찰 부탁드립니다ㅠㅠ